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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급식이때 같은반애 남자애가 좀 지적으로 떨어지는건 아닌데

그냥 애들과는 좀 다른? 특이한? 그런 애였는데
친구랑 점심먹고 양치하는데 옆에와서는 나 툭툭치더니 개뜬금없이 매점갈래? 이러길래
왜 쪽팔린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내가 다 쪽팔려서 말 씹었는데 계속 말걸길래 조카단호하게 아니! 이라고 나서 좀 있다가 반에 들어와서 보니까 내 책상에 쪽지 올려져있던거임 ㅆㅂㅋㅋㅋㅋㅋ하 진짜 조카 읽기기 민망해서 그냥 책상서랍에 숨기듯 넣었는데 걔가 보고있었음ㅋㅋ...지금생각하니까 좀 미안하긴하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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