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전에 서1울 놀러갔다가 방이 없어서 찜질방에서 잠 근데 그때 나는 서1울 처음 가보고 서1울 찜질방도 처음이여서 ㅈㄴ 신기해하고 구경하고 막 찜질방에 다리나 정자같은게 있어서 ㅈㄴ 돌아다녔단말이야 만화방도있어서 야한 만화책 찾아보고
근데 오빠가 이제 피곤하다고 어디로 들어갔다? 그런데 한 모르는 남자가 오빠 옆에 누워서 자다가 오빠 껴안았음
오빠가 이때 나인줄알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함 근데 내가 그거 보고 놀라서 오빠.. 이러니까 오빠가 중얼거리면서 내 팔 툭 치고 나 당황해서 어쩌지 어쩌지 거리고있었걸랑
그 모르는 남자분이 오빠 껴안고 지 여친인줄알고 오빠 입술에 뽀뽀하고 튐 신발..
조카.. 이 일만 생각하면 오빠한테 아직도 미안해죽겠음..ㅜㅠㅜㅠ
그 이후로 다시는 서1울 찜질방 안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