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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립다

아디오스 |2017.02.19 04:13
조회 616 |추천 0
진짜 나에게 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였고
나의 고등학교시절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였는데
우리의 긴 시간이 너의 전 남자친구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그렇게 손쉽게 정리하고 떠날거면 나에게 왜 확신을 준거였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말이 뭔지 알아?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너야, 전 남자친구는 다 잊었어"
이 말 듣고 확신이 되어 정말 믿고 더 좋아졌었는데
결국 떠나갔구나
정말 밉다 정말로
남자 입장에서는 조금 찌질하고 구질구질 하겠지만
진짜 나 상처 많이 받았다
너도 똑같이 상처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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