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 잘 못써도 양해 부탁 드려요ㅠ(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어제 친구들과 함께 찜질방에 갔음 친구들은 4명 갔는데 대부분 15000원? 정도 가져왔고, 나는 잔돈이 없어서 오만원 짜리를 들고옴 하지만 나는 한 1만~1만5천 정도 쓸 생각 이었음
그리고 친구들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먹고, 노래부르고 하는데 친구들의 돈이 거의 다 써감
그래서 남은 돈으로 모아서 팥빙수를 먹기로함 먹고 있는데 한명이 '너내들 돈 얼마 남음?' 해서 애들이 2천원 정도 남아있다고 하고 나는 4만원 정도 남아있다고 함 근데 애들이 눈이 휘둥그래해 지면서 나를 돈이 없는 애들한테 사주지도 않고 먹는다는 식으로 말함...
나는 어이가 없어서 이건 두달 정도 용돈이라고 아껴써야 한다고 했는데 애들이 '아니 니 솔직히 우리는 돈 없는데 너는 그거 알고도 돈 딱딱 맞춰서 썼다는거 아니야?' ?? 당연히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 애초에 내가 돈이 많다고 다 살이유가 없잖슴;;
그래서 내가 ' 아니 이건 내돈인데 왜 너네들이 참견이야?' 이랬음 근데 애들이 날 완전 찌질이로 보기 시작함... 애들을 위해서 천원도 쓰기 싫어하는 찌질이... 뭐만 하면 야! ㅇㅇ(글쓴)이는 돈도 많아서 이거 다 먹을수 있겠다 우리는 없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는둥 점점 비꼼...
제가 그렇게 찌질하게 보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