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해야할지 사랑을 해야할지 .....
저는 25살 흔녀 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36살 이구요 11살차이지만 띠동갑커플이라고 불리우는 커플입니다
저희는 저 20살 남자친구 31살때 만났습니다..
만나고 큰탈없이 잘만나왔는데 바람핀건지 제가 바람의 상대자 인지 모르게 저에게 한번 들켰습니다. 그 여자분에게 차분히 설명한뒤 저는 헤어지겠다 마음먹고 2-3개월동안 연락을 하지않고 지냈습니다. 그 이후 오빠가 연락이와서 잘 지내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까지 흘렀고 또 별탈없이 만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동거도 했구요
그렇게 만난뒤 또..어느날 새벽늦게 남자친구폰으로 모르는 전화번호가 전화오길래 혹시나 큰일인가싶어서 번호저장해서 지금 주무시고있으니 일어나면 연락드리겠다고 연락을했습니다. 그 이후 답이오더니 욕설과함께 내가 여자친구인데 무슨소리냐며 참 답답한소리를 또 하더라구요 같이사는사람도 나고 여자친구도 난데 갑자기 왠? 이러면서 물어봤죠 무슨사이냐 만난지얼마나됬냐 물어봤습니다..
저랑2-3년동거를하면서 그 여자분은 만난지2년됬다며..또..그랬더군요 역시 라는 생각으로 한참을 울다가 생각했죠 안되겠다 했는데 그쯤 나온드라마가 내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라는 드라마를 보고있는 도중에 어떤 여자분이 그러더라구요 절대 못나서 남편이 바람을 핀게 아니고..헤어질용기가없어서 용서할용기를 얻었다고 혹했던걸까요 혹시나 해서 저두 생각해봤습니다... 막상 헤어지자 얘기던져놓고 제가 후회할것같아서 또 용서하기로했습니다.. 그 이후로 솔직히 문제 없었구요..그래서인지 남자친구도 정신차리는것같은 행동도 많이보였구 프로필.카톡대화명. 다 제 사진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처음으로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믿음은 많이 엄청많이갓죠.. 그런데 어제 아침.....한가로운 일요일 주말 오전..그 여자분에게 갑자기 제 휴대폰으로 전화가오더군요 전화는 안받았구요 문자로 얘기하다가 전화로하제서 연락을했습니다.하는말이 정말 가관이더군요
나 계속 만났다는 식으로 맥주한잔하자고..
저에 부모님을 보고나서 그 여자에게는 접대자리다녀왔다며..많이못먹었으니 밥차려주라는둥.. 이런연락을 연락을 수차례나 많이했더군요 도대체 남자친구의 속을 모르겠고 제가 한번 두번 받아주니 친구들도 다 보살이라더라구요. 그래요 저 보살맞고 좋아하니까 용서하고만났습니다..
솔직히 헤어질용기는없습니다.. 그런다구해서 다시 만나서 히히덕대고싶지않아요.. 아 횡설수설해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속도 안편하고 너무 힘이드네요 다 헤어지라는데 제 선택이 백번천번옳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