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자고일어나면 톡된다는게 이런느낌인가봐요~
모든 댓글 꼼꼼하게 읽어봤습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안시키겠다는게 아니고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조금 이른감이있다고 생각해서 글쓴거예요ㅠㅠ
몇번 학습지를 시켜보앗지만 아이가 별로 흥미를 못갖더라구요.
첫째가 스티커로 붙이는걸 더 좋아해서 가끔 집에 오는 마트 전단지로 오리고 붙이고 나름? 열심히해준다고 하고있어요.
핑계일수도있지만 남자아이만 둘이라 한곳에 오래못있고 사방팔방 돌아다니기 바빠서 확 휘어잡고?하진 못하네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몸으로 '자음'을 만드는 놀이를 해서 집에서도 가끔 동생도 함께 복습하고있어요~
아직 교육쪽보단 예절을 알려주고싶어서 엘레베이트에서 어른들을 만나면 예쁘게 인사하기 놀이터에서 순서대로 미끄럼틀타기 등등 이런위주로 아이랑 지내다보니 너무 제가 아이에게 공부를 안시키는건가 싶었네요ㅠㅠ
조금 더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서 흥미를갖고 공부할수있게끔 더더욱 몸으로 많이 느끼게해줄께요~~
정말감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여기가 많이 활성화되어있어서 조언구하고자 글써요.
오타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전 아이엄마입니다.
첫아이 5살 둘째아이 3살이구요.
아직 둘째아이는 돌지난지 얼마안되어서 따로 교육?이라는걸 생각해본적도 없구요.
첫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올해 5살 이제 천천히 한글을 알려주려하고 있구요. 아이가 공부에 흥미?관심이 별로없다보니 크게 강요한적은 없습니다.
아직 어리다 생각했고 말도 잘하고 하니 크게 걱정한적도 없었구요.
얼마전 같은 어린이집에 보내는 엄마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저에게
'ㅇㅇ(아이이름)이 엄마는 학습지 뭐해? 아니면 학원보내?'
하고 묻길래
'아직 아무것도 안해요~^^ 이제 천천히 해보려구요' 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마자 같이있던 다른엄마들도 (저빼고 다들 예전부터 같은어린이집보냈던 친분들이 두터우신분들 저와 나이차이 기본10살이상 차이나세요)
'ㅇㅇ이엄마 요즘은 공부안시키면 방치하는거야~~'
'요즘 엄마들이 얼마나 사교육에 신경쓰는데 ㅇㅇ이엄마도 빨리해야겠다!! 나중에 하면 늦어~ 더 방치하지말고 빨리시작해!'
하시더라구요...
전 아이가 원할때.. 물론 지금부터 천천히 제가 직접 알려주려고 하는것도 있고 학원이나 학습지보다는 제가 몸으로 놀아주며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이제 새학기되면 조금씩 시도해야지 생각했고 아이는 아이답게 뛰어노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왔던터라..
너무 혼란스럽네요..
제가 많이 부족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