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처음 여자친구였는데요 그래서 사귀면서 자유롭다가 간섭하는것도 조금 익숙치 않았고 별거 아닌거에도 화 내는거같기도해서 초창기에는 고민이 되게 많았어요 그래서 하던 게임에서 여자인사람 아무나 붙잡고 고민상담을 했는데요 너무 얘기를 잘들어주고해서 카톡까지 하게됐어요 한 3주동안 연락하게됐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그냥 여자랑 연락하냐고 물어봐서 저는 솔직히 바보같이 찔리는것도 없고 걔를 좋아하는것도아니고 바람피는거라고 생각이 안들어서 바보같이 말했고 카톡 내용을 다 보여줬어요 근데 변명이지만 전화는 2번했는데 여자친구랑 싸워서 그거 어떻게 푸냐 여자친구 생일 선물 뭐 살까 이런걸로 전화한거구 만난적도 없습니다. 쨋든 여자친구가 보는데 자기한테 안보냈던 사진도있고 너무 다정해보여서 저한테 실망도하고 서운하기도하고 제가 너무 밉고 바람핀거라구 헤어지자고했는데요 제가 그때 정말 사정사정하면서 잡았습니다. 그뒤로 계속 그계 생각이 난다구 몇차례나 헤어지자구했는데 제가 정말 그 생각 잊을만큼 잘해준다고 말해놓고 솔직히 잘해주진 못했는데요 일주일전에 한번 더 그래서 정말 이번에는 진짜 정신차렸다고하고 잡고 정말 잘해줬습니다 일주일동안 정말 길게 편지도 쓰고 일기도 쓰고 정말 잘해줬습니다. 만나서도 정말 행복하다고 180일동안 못맞추던 커플링도 행복하다고 맞췄습니다. 근데 어제 얘기를하다가 또 그얘기가 나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힘들어서 안될거같다고 헤어지자고해서 여자친구랑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정말 사정사정하면서 제가 200일까지만 그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그때까지 그 생각 안날만큼 더 행복하게해준다고 말을하고 몇시간동안 진짜 예전처럼 스킨쉽도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저녁이 되니까 부탁하나가 있다고 당분간 헤어져있으면 안되겠냐고 말을하는데 저는 정말 얘 없으면 죽을거같고 절대로 다른여자 못만날거같고 제 모든거 다 받치고 목숨 받쳐서라도 진짜 잃기 싫어서 항상 여자친구 힘든거 아는데 그냥 제가 죽을거같아서 항상 잡은게 미안해서 시간을 같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헤어지는거나 다름이없는데 대신 그 안좋은생각이 조금 정리되면 무조건 저한테 돌아오기로했는데. 정리하는시간이 몇달이 걸릴지 모르겠답니다. 근데 솔직히 너무 불안한건 당연한거아닌가요? 그 몇달동안 저에대한 마음이 정리될수도있는거고 솔직히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제가 잘못해서 이렇게 까지 된거압니다. 그래서 항상 가슴 찢어지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는데 이게 정말 좋은 선택일까요? 물론 시간을 안준다고하면 여자친구가 진짜 미치도록 힘들다고 죽을거같다고하는데 정말 이렇게 시간을 주는게 서로를 위한걸까요? 저에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주는건 아니겠죠? 여자친구는 꼭 저한테 돌아온다고 안돌아와도 너가 꼬시면 무조건 갈꺼라고 너보다 잘해주는남자없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한편으로 불안합니다.. 글쓰는 능력이없어서 죄송합니다 ㅠ 심란해서 횡설수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