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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영화 포스터에 매트릭스 단어가 있다는 사실이 매트릭스 앨범과 이번 앨범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할 순 없을 거 같아 매트릭스라는 말 자체는 흔한 명사 단어일 뿐이니까

글구 티저랑 매트릭스 포스터가 닮은 건 이번 앨범이 영화 매트릭스 혹은 지난 매트릭스 앨범에서 따온거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매트릭스 앨범 때부터 이번 앨범을 준비해서 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

용국이가 뮤비에서 그런 문양을 그린거는 용국이가 그냥 평소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거나 혹은 그것과 관련된 작업을 언젠가 해야겠다는 용국이 본인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실제로 용국이는 가슴에 혁명이라는 큰 타투를 새겼잖아 용국이가 예전부터 혁명에 관심이 많았고 그렇다면 이번 궁예로 떠오르는 그 영화에도 관심이 많았을 거 같아

내 생각에는 매트릭스 앨범때부터 체계적으로 이번 앨범을 계획해서 매트릭스-느와르-로즈 이렇게 이어졌다고 단정하기엔 아직 이른거 같구

매트릭스나 이번 앨범이나 용국이의 가장 큰 관심사 혹은 신념이 담긴 건 확실하니까 이번 앨범은 용국이가 예전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던 주제들을 담은게 아닐까 싶어 (물론 용국이가 작업한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런 면에서 이번 앨범은 매트릭스 앨범에서부터 느와르의 흐름을 타고 파생되어진 앨범이라고 볼 수도 있을 거 같아

요약하자면 내 생각에 이번 앨범은 매트릭스 때부터 체계적으로 기획된 앨범이 아니라 사상적인 흐름이 연결되어진 것 뿐이고 이 사상적 흐름은 용국이의 신념과 고민을 바탕으로 하는거니까 구상 자체는 예전부터 되어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즉 톄스가 똑똑한게 아니라 논융이가 똑똑한게 아닐까하는 그런 궁예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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