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투데이 뮤비를 세번정도 돌려봤어
우리 애들 너무 이쁘고 춤도 멋있고
앨범이 나오면 나올수록 내 기대치도 모든 사람들의 기대치도 높아져서 언젠간 애들의 음악에 실망할지도 몰라 하는 생각에 불안하기도 했는데
그런 내 생각이 웃기다는 듯이 매번 더 좋은 음악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방탄이 자랑스러웠고 고맙기만 했어
그런 마음으로 뮤비를 보고 이삐들과 신나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판에 왔어 팬톡에 오기 전에 ㅇㅌㅌ을 먼저 봤는데
참.. 속상하더라 난 애초에 방탄을 다른 어떤 가수분들과도 비교하고 싶지 않아 그들의 가수는 우리에게 방탄이 소중하듯이 정말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들이니까 다들 정말 대단한 분들이니까 존중하고 인정해
우리 방탄이들 최고로 봐달라는 것도 아냐 그냥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방탄소년단이라는 애들이 있는데 음악을 하는 애들이에요 이정도였어 딱
데뷔팬인 내가 수없이 많은 일들 겪으면서 멘탈이 많이 강해졌다고 생각했어 근데 갑자기 왜 이렇게 속상할까 그냥 아무잘못도 없는 우리가 왜 평가절하되어야 하고 노력조차 무시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갈뿐이야
실컷 이상한 소리 지껄여놨는데 우리 이삐들 모두 힘내자 꽃길만 걷지 않아도 되니깐ㅠㅠ 난 아미여서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