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첨으로 글을 써보네요..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27살의 16개월된 아들을 둔 남성입니다!
하는일은 자영업(술집)을 하고 있습니다.
소개는 이쯤으로 하고..
후 요즘 한숨만 나옵니다.
예전에 IMF 때 전 실질적으로 시장경기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철부지 였으니까요.
물론 아직도 부모님한테 도움받고 손벌리는 철부지 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막상 제 업장을 차리고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하니 진짜 한숨만 푹푹쉽니다.
가게를 마감하고 집에 들어가면 아들 세상편히 자는모습을 보면
쓰디쓴 미소만 나옵니다.
속으론 이런생각도 합니다.
나두 저런때가 있었겠지라고요...
저렇게 편히 아무생각 없이 지냈을때가 있었겠지라고..
요즘들어 늘어 나는건 담배와 한숨뿐이 없네요.
제 나이 올해 27입니다.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입니다.
솔직히 저희 부모님 없으신분들 아닙니다.
주변에서 절 보면 솔직히 걱정없이 사는사람 같다고들 합니다.
제 나이에 집있고 번듯한 가게 있고 뒤에서 항상 돌봐주시는
부모님들 계시고..
하지만 색안경 끼고 보는 시선들이 참 말로 뭐라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회사 다닐때는 관두고 장사나 하자 그랬는데
막상 차리고 보니 이건머 더 힘드네요 ^^;
일어날때 마다 항상 오늘도 항상 화이팅!! 생각은 하는데
막상 그러진 못하네요.
말솜씨가 없어 정리가 안되는데.
그냥 요즘들어 느낀 넋두리 해봤네요.
예전에 어느 허름한 대포집에서 본
"행복은 습관입니다" 이 글을 보고 제 좌우명으로 생각하고
여지껏 살아왔는데.
요즘들어 참 저말이 마음속으로 더욱더 느껴지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들 조심하시고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