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콘 갔다 왔는데 윤기가 퍼스트러브 할때 눈물찔끔났고 호석이가 마마부를때 눈물이 눈에서 떨어질랑말랑하다가 남준이가 멘트할때 우리 너무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그때부터 퐣 하고 터졌다...진짜 울면 화장 다 지워질까봐 어떻게든 안 울려고 노력해봤는데 막상 애들 멘트듣고 둘셋하니까 그때부턴 제어가 안되더라ㅋㅋ...둘셋 떼창할때 광광 울어제끼면서 불렀는데 옆에 외국아미분이 같이 훌쩍거리시면서 휴지주셔서 덕분에 맘껏 눈물닦고 콧물닦고 다했다...결국 퇴장은 부은눈과 눈물자국으로 인해 마스크행이였지만 내 첫콘이 이리도 감동적이고 사랑받는 느낌을 이렇게 많이 줄준 몰랐다 아무튼 정말 좋았다구...못간 이삐들 다음에는 다들 꼭 가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