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학원에 다니는 중딩입니다.
어..항상 눈팅만 하고 가던 곳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다른 곳에 말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 이렇게 씁니다. 필자는 매우 바쁘므로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학교성적이 땅을 치는 바람에 지금 다니는 학원을 다니기 시작함.
조용하고 쌤도 진짜 착하고 실력이 좋으심.
필자는 이 학원이 마음에 들었음 방바닥도 온돌? 그걸 넣었나 엄청 따뜻함.
빡치게 된건 그로부터 1주일 후였음.
학원에 들어서자마자 총게임 소리가 개크게 들림.
장렬한 패드립이 들렸음.
그렇게 조용한 학원이 왠일이지 하고 소리의 근원을 딱 봤는데 파카를 입은 초딩들이 구석에서 겜하는 소리였음.
1주일 동안 어디를 다녀와서 학원에 없었었나봄.
필자도 욕은 하기에 초딩이니까 그럴 수 있지ㅇㅇ 이런 마인드로 참음. 아니 근데 조카 시끄러운거. 필자의 어린 동생들도 학원에 다니기에 동생들 귀에는 이어폰 끼워주고 안들리게 해줌. 한달은 그렇게 넘어갔음.
2달이 되는 날에 강도가 점점 심해짐.
애들 앞에서 섹드립 시전하고 조용히 하라는 쌤앞에서 대놓고 선생님을 겨낭한 패드립까지 시작함.
한번은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하라 했는데 그거에 그 초딩들이 개쫀거임. 근데 내가 안볼때 뒤에서 막 치는 시늉한걸 내 동생이 봤다함ㅋㅋㅋㅋ.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초딩대장처럼 보이는 놈이 유튜버라는 소리를 들었음. 4살정도 되는 포켓몬고 드립 시전하고 섹드립까지 쳤을때 이 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란걸 진심으로 느낌.
교육을 어떻게 받았나 싶음.
이 새끼들 이 학원 못 다니게 복수할 방법같은거 있음 댓으로 조언 부탁함.
방금전에 초딩대장이 내가 지 사진찍은것처럼 보였나 폰 비번 풀려고 시도하다 내 감시자 카메라 어플에 제대로 찍힘. 이거 추가해서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