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민은 아니고 동생 고민임...
동생이 올해 중2 되는데....내가 봐도 진짜 진짜 불쌍함..
우리 엄마가 나도 엄청 빡세게 시키긴 하셨는데 내 동생
은 더 불쌍함...얘 빈사고 보내시겠다고 지금 죽어라 공부
시키시는데 솔직히 이제 중2 되는 애한테 학원 6개 보내시고 영어도 막 단어 엄청 외우게 하시는데 영단어가 그냥 단어가 아니라 미국 고등학생들이 보는 단어 하루에
200개씩 외우고 수경 준비에 스페인어까지 하고 있음...
나 중3부터 고딩 때까지 했던걸 지금 얘한테 시키시는데
동생이 진짜 죽을라고 함..맨날 울고....내 동생 진짜 학원 줄여야 하는거 아니냐? 동생이랑 치고박는건 둘째치고 얘가 맨날 좀비 같음...핵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