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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지금 어이없어서 개죽고싶다

나비소녀 직캠보는데 동생 신발놈이 밖에서 의자끌고 와서 옆에서 개시끄럽게하고 종이찢어서 내책상에 버려서 장난으로 화내면서 그랬는데 엄마가 밖에서듣고 개뭐라하는거임 목소리 크게해서 뭐 동생한테 어쩌니 저쩌니해서 내가 개빡쳐서 주먹쥐었는데 동생이 옆에서 따라하는거 그래서 내가 의자위에서 끌어내려서 손으로 몇번때렸는데 손으로 때리면 찰싹 찰싹하는소리 나잖아 나 진짜 하나도 세게 안때렸거든 근데 그소리듣고 엄마랑 아빠가 쌍으로 뭐라하는거임 동생이랑 나랑 5살차이나고 동생 초딩 남자임 근데 ㅅㅂ 엄마가와서 어른이있는데 ㅈㄴ 시끄럽게 싸운다면서 큰놈이나 작은놈이나 똑같다 어쩐다 이러면서 나한테 컴퓨터 그만하고 11시면 자라하고 개뭐라하는거임 그래서 ㅈㄴ 어이없어서 울었ㄱ거든? 근데 친구가 동생 날잡고 패야한다 이러길래 내가 패면 동생이 엄마한테 꼬지르면 나만혼ㄴㅏ잖아 이랬는데 우리엄마는 동생보고 니가 맞을짓을 했겠지 이런다는거야 그거듣고 진짜 우리집만 이런거였구나 생각들고 개쇼크먹어서 진짜 어이없어서 눈물났음 그래서 동생 패라는거구나 난 글에서도 동생패라 이런거 보면 엥 동생이 꼬지르면 끝 아닌가 이러고 넘겼는데 ㅅㅂ 그래서 어이없어서 ㅈㄴ 콧물까지 흘리면서 우는데 화장실가서 세수하려고 나가는데 엄마가 나 보더니 좀 뭐라하면 질질짠다고 ㅈㄴ 뭐라해서 진짜 조카울었거든 양치하다가 그대로 뱉고 개울었는데 엄마가 문열고 조카 지가 뭘잘못했는지모른다 동생한테 그러고싶냐 이러길래 내가 가만히있는데ㅏ 그러겠냐고 하니까 동생이 찝쩍거린것도 잘못이지만 내가 그렇게 소리지른게 더잘못이래 ㅋㅋㅋㅋㄱㅋ 나 진짜 그말듣고 진짜 벙쪄서 침 줄줄 새는줄도모르고 벙쪄있ㅇ었음 진짜 우리집은 옛날부터 남녀차별 ㅈㄴ하고 내가 5살위인데도 저럼 다 조선시대에서 막올라온것처럼 학교다닐때도 누나가 동생 데려다주고~ 뭐있으면 콩한쪽이라도 나눠먹는게 남매지^^ 이런마인드임 심지어 난 쟤보다 어릴때도 진짜 맞으면서 컸는데 나보고 안맞으니까 정신을못차린대 ㅅㅂ ㅋㅋㅋㅋㄱㅋㅋ 도저히 내머리로는 이해할수없음 아침에 학교갈준비하다 싸워서 현관으로 쫓겨난적도있는데 ㅋㅋㅋㄱ그때 울면서 옷도 다 못입었는데 학교간거 다 기억난다 진짜 내가 이딴집안에 왜 태어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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