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덕해서 5개월차지만 난 나름 5개월간 많은 일이 있었다고 생각해. 내가 vip가 아니었다면 1월 7일 그 벅찬 기분 느끼지도 못했을거고 행복하다, 즐겁다, 행복함에 심장이 벅차다, 신난다, 기쁘다 이런 기분을 평생 모르고 감정마른 인간처럼 살았을거야. 한참 마음이 여려 갈대같이 흔들릴 적에, 유튜브에서 빅뱅 무대보고 점점 빅뱅에 빠져들기 시작했을 때, 그때 난 정말 하루하루를 빅뱅으로 버텼던 것 같아. 빅뱅이 아니었음 난 또 나쁜짓을 저질렀을 것 같고 끝없이 아래로 추락했을 것 같아. 가장 힘들 때 의지했던 사람이 빅뱅이라 그 인연에 난 너무 천운인 아이구나 싶었다! 늦덕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느끼지만 늦은만큼 더욱 벅찬 사랑해주고 싶고 더욱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빅뱅한텐 고맙다 감사하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 말 말고 더욱 더 내 진심을 담아낼 말이 필요한데.. 없다는게 서운하네.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 빅뱅. 아직은 내가 많이 어린 것 같아. 몸만 컸지 생각은 어린데 너네의 존재만큼 더욱 멋진 팬이될게.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될 동안, 늙을 때 까지 정말 vip와 함께 늙어갔음 좋겠다. 좋아해 빅뱅. 사랑해
BigBang is my ever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