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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신 꿈을 꾼다...

사샤샥 |2017.02.21 02:55
조회 365 |추천 1

소고기는 별로 안좋아하는 당신이.....
하지만 소고기 샤브샤브는 좋아하는 당신이.....
꿈에 나왔다 같이 갈비탕을 먹자고.....

헤어지기 전과 헤어질 때 그렇게 나에게 상처주고 날 버렸던 당신이 우리가 가장 좋았던 그 때처럼 부끄러워 하고 쑥쓰러워 하며 날 바라보는데....

꿈이였지만 꿈속인걸 알고 있었지만 나에게 상처만 남겨주도 떠난 당신이였지만......

꿈속에서도 당신걱정만 하는 내가 싫다.....
당신과의 데이트에 좋아하는 내가 싫다.....

날 힘들게만 한 당신인데 난 아직도 당신을 잊지 못했나 보다....

이젠 내가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겨있을 당신이 항상 불행하길 빌고 또 빈다

내가 당신에게 배풀었던
모든 친절, 모든 배려, 모든 사랑을
어느 남자를 만나도 다시 받을 수 없을 만큼 줬으니까 미련남지 않게 줬으니까.....

부디 어떤 남자를 만나도 성에 차지 않아
그 사람과 날 비교하면서 그 사람과의 불화가
끊이질 안길 빈다 날 만나면서도 그랬던 당신이였으니까.....

"행복해라....좋은사람만나라....."
이런 가식적인 말 할만큼 난 착한놈은 아니니깐

당신 절때 잊지 않을께....
그래야 다신 당신 같은 여자 만나지 않을테니까 당신을 잊어버리면 또 당신같은 여자 만나 가슴아파하고 괴로워 할테니까....

모든걸 다 줘서 텅텅 비어버린 가슴이라 아무는데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언젠가 아물테니까 아니면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더 빨리 아물테니까
그때까지는 좀만 더 가슴아파하고 괴로워할께 당신같은 여잘 만난죄로....

난 당신을 사랑했던 기간만큼.....
당신은 나와 헤어진 그 순간부터 죽을때까지.....
서로 불행하길......

Don't for get 2016.04.16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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