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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로크치고 싶은 주댕이

올해 10년차 재경부에 근무하고 있어요.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직원 채용을 안 해줘서 혼자 꾸준히 잘 해왔어요.

어느날 1년차되는 직원을 발령내서 왔네요

 

회계의 1도도 모르는.. 아주 옛날옛적에 자격증 있었다는 정도..

뭔 생각인지..  제 입장에선 새로운 업무도 맡게 되면 좋은 기회지만

인수인계하기가 넘넘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심지어 업무할때마다 흥얼거리고 노래부르고 .. 장르도 다양합니다(동요,가요)

복사한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가 다시 앉으면 노래 시작입니다.

 

엉덩이에 센서를 달았는지 궁디만 땠다함 일시정지 붙혔다함 뮤직큐~

이것땜에 넘넘 신경쓰여서 제일도 못하겠네요.

사람이 나쁜건 아니지만 너무 눈치도 없고 이해력 부족에 그저 답답하지요..

 

정말  일하다가 화가나서 입을 오바로크 치고 싶단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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