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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 좀

들어줄 이삐 없니..

나 내일 가온챁 가서 내일 가는 국어학원 수업 오늘 보충으로 했거든..
2015년 3학년 모의고사 풀고 채점하고 질문하는거였는데

나 정말 열심히 풀었어
혼자 강의실에서 집중하면서 문제 풀었다고 생각했고
선생님이 채점 했는데
완전 엉망 그 자체더라 진짜 모의고사 봤을 때 보다 더 엉망이야
계산은 안했지만 틀린걸로 봐서 50점 간신히 넘을 거 같은..아니면 그냥 50점 이하일 거 같은거야
내가 이 학원 얼마 안다녀서 선생님도
내 실력이 어느정돈지 몰랐어는데
진짜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

예전에 선생님한테 사실대로 공연 보러 간다고 말씀 드렸는데 진짜 오늘 이후로 ' 공부나 더 해야할 애가
공연이나 보러다닌다 ' 라고 생각 할 거 같아서 맞는말이지만 막 서럽다 진짜 ..

대충 풀어서 그 점수면 그러려니 하는데
나 정말 열심히 풀었는데도 그런 점수가 나오니까
나 정말 속상하고 진짜 서러워..
진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내 자신 너무 한심스러워..


뻘글인데 읽어줘서 고마워
주변에 털어놓기엔 부끄러워서 익명 빌려서
이삐들한테 말 해..







+나 이거 사담인 거 알고
방탄팬톡에 안 썼어 이삐톡으로 옮기지도 않았고..
스밍인증은 추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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