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내 생각은 하는지..
날 다 잊고 잘 살고있는건지 아니면
오빠도 힘이 드는지 물어보고싶당ㅠㅠ
우리가 이대로 영영 끝이라는 생각에 갑자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믿고
이겨내야겠어요
오빠랑 저랑 함께했던 추억을 생각하며 웃어 넘길 수 있는 그런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억지로 잊기에는 많이 아프네요 마음이
천천히 지워나갈게요 내가 없는게 훨씬 더 자유롭잖아요
자유로운걸 좋아하는 사람이니 제가 없는게 더
맘 편하겠네요 잘지내요
저도 힘들겠지만 잘 지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