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집에 둘이 있어서 그냥 간단하게 먹으려고 내가 떡볶이해서
같이 먹고있는데 아빠가 맛있으시다해서 고맙다고 아빠가 옛날에 해주신
떡볶이 솔직히 고추장 맛 밖에 안났는데 남기면 서운해하실까봐 그냥 다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했더니 그때는 진짜 나 초등학교때여서 그냥 웃으시라고 한거였거든?
근데 막 민망하다는듯이 웃으시면서 그랬었지 이러시다기 갑자기 우셔 뭐야..????
헉 톡선이당..감동이야ㅠㅠ 어떤답글에도 적어놨지만 답정너 같기도 한데 진짜 이 글 쓸때 당시에는 아빠 우시는걸 처음봤고 당황스러워서 그냥 아무생각도 없이 올린거였어ㅠㅠ
답글 하나하나 달아주고싶은데 너무 많아서 못달아주겠다 미안해!
음 나 톡선은 처음이라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다 다들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