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애들도 많고 작년에 같이 다니던 애들 중에 딱 한명 같은 선택과목 했는데 붙어서 넘 좋았거든?
근데 내가 좀 꺼려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나랑 중1-이번 고3까지 6년중에 5번 같은반...ㅠㅠ
중2때 빼고 지금 연속 4년 같은반...
내가 웬만해선 반애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는데 이 여자애는 말할때 나한테 말하는건지 혼잣말 하는건지 구분이 안가서 혹시 나한테 말하고 있는 걸까봐 계속 신경쓰이게 된단 말야...
이게 중3때부터 엄청 스트레스였거든..
조용한 애라 내가 말도 많이 붙여주곤 했는데 내가 걸어준거에 몇배로 말을 거는 성격이라
나처럼 안친하거나 싸운 애 아닌데 신경쓰이는 친구 있는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