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차 새댁입니다.
올해 말에 아기도 가질 생각을 하니 돈을 더 빨리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맞벌이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1년이 지났는데 생활비가 뭐가 문제인지 어느부분을 절약해야
하는지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우선 맞벌이긴 한데 직장 1년까지는 제 돈은 제가 따로 관리하기로 해서 (남편이 제의함)
남편 월급으로 생활비 사용하고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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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급여 : 남편급여 약 370만원 (복지카드 년 250만원)
1. 저축성지출: 58만원 (남편,아내 보험 및 청약)
2. 대출이자: 36만원
3. 식비+ 외식: 약 30원
4. 주유비: 약 18만원 (차 2대, 주유, 톨비 포함)
5. 관리비+공과금: 16 만원
6. 통신비: 4만원 (남편 폰 회사에서 지원, 아내는 1년동안 본인 월급에서 따로 냄)
7. 남편용돈 : 20 만원
8. 취미생활지원: 15만원 (남편탁구)
9. 각종회비 : 7만원 (시댁,대학친구-남편)
10. 부모님 용돈: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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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지출은 약 220만원 입니다. 여기에 + 경조사비, 부모님 뵐때 나가는 돈 등 추가적인 돈들까지 하면 230~50까지 ㅠㅠ나와요.
와이프월급을 따로 관리하는 점 참고해주시고요. 가계부를 어떻게 작성해야 지출이 흐름이
잘 보이는지 그리고 남편 복지카드가 있는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올해도 아직 1만원도 안썼네요 생활비에 도움이 되게 쓰는 방법이라던지..
좀 활용하고 싶어요. (매번 안쓰고 미루다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해서 옷사고 쓸데없는 것 사게 되어서...ㅠㅠ)
식비는 줄여보려고 현금봉투 하면서 냉장고파먹기? 도 하고 이마트나 대형마트 안가기 등
해봤는데요.
그때는 한달에 15만원 나왔어요! 근데 현금가지고 다니는게 불편하다보니
다시 생활비 카드로 돌아왔구요.
한달 저축은 거의 100~120 정도이고 이돈으로 그냥 생활비 통장에 쌓아두고 있습니다.
6월부터 제 급여도 같이 모을꺼라 그때는 또 달라지긴 할 것 같습니다.
(아내급여-220) 부족한 점 과 생활 tip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