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일아. 가지마.
감풍이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이 그렇게 드러났다.
2.
파일아. 잠금하자.
파2노리가 있었다면 나를 쿡 찔렀을 것이다. 야, 솔아넷이 너 부른다.- 그러면 나는, 고개를 절레 절레 저었겠지. 나 부르는 거 아니야.
솔아넷 목소리가 지금. 평소보다 이천배쯤 따사롭잖아.
3.
대답해. 사랑하는 김감풍
4. 있잖아. 밍킈넷. 난 너 없는 삶을 생각 해본 적이 없어.
5. 이2비에스 파일... 넌 끝까지 살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심심해서 예전에 봤던 명대사로 대화하기 보고 웃고있었는데 17년 버전으로 다시 해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