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ㅋ
요즘들어 톡을 즐기고 있는 톡남(다들이러길래.ㅋㅋ)
인사드립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자판기 오락기에 푹빠저있던
5~6년전이 되겠군요
그날도 어김없이 자판기 오락에 빠저있던저는
집에와서 저녁을 먹은뒤에 식후땡(?)을위해서
자판기오락기로 500원을 들고 달려갔드랬죠..
그때 한창 철권 태그토너먼트가 유행하고 있을때라서 철권에 500원을 올인하였고
제가 그때 동네에서 좀날렸습니다.ㅋㅋㅋㅋㅋ
100원으로 좀한다는 형 6판연속으로 이기고 욕먹고-_-;;맞을뻔했습니다..
암튼..그러케 연습(?)에 매진하고 있던 저는 마지막왕을 클리어 하고
또클리어하고또클리어하고.ㅋㅋㅋ
기분 좀 바꿀겹해서 케릭터도 랜덤으로 골라보고 모커진(통나무에 기술다쓰는넘)도골라보고
아주 재미있게 500원을 다쓰고 말았죠..ㅋ참 징하죠~ㅋ
그자판기 주인이 조금 약으셔서 게임 난이도도 최고난이도 였다는ㅋ
그리고 일어날려는 찰라 게임기 위에 100원이 있었습니다..
이게 웬 횡제~하면서 그걸로는 텐가이라고 위로3번아래로3번 위로7번하면 왕골라지는
그게임을 했습니다.그건 초보라 금방끝났죠 ㅎㅎ
이제 일어나서 자판기 주인아저씨한테 인사를하고 지금도 정확히기억하는데
3발자국 가니깐 바닥에 만원짜리가 2번 접어저잇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때 저에게 만원이라면 게임 씨디 한장을 살수있었던돈.!!!!
아싸 만원!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버렸죠..
그런데 자판기 주인아저씨가 저를 보고있던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룰루랄라 아저씨에게 갔죠-_-;;
화근은 거기였습니다...
"아저씨 돈바꿔주세요♬"그런테
아저씨가 돈을 안바꿔주시는게 아니겠습니까..
만원을 받기 만했지 바꿔주시지 않아서
"아저씨 왜 안바꿔주세요??"
아저씨왈"이 돈주은거 자나~!"
"그래도 제가 주었는데 왜안주세요 그럼 그냥 주세요!"
"주인 찾아줘야지!!"
"그럼 제가 찾아줄께요.그거 주인 누군지 아세요?"
그러니깐 아무말안하고 그냥가라는듯 손을 휙휙~ 거리시는겁니다
저는 그아저씨 성격을 조금이라도 알기에 무기 약게생기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저는 굉장히 화가 났습니다..초딩이였던지라 개념이 살짝 없었죠.;;
그건물이 상가 건물이라 뒤로 돌아가면 유리가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욕을했드랬죠.ㅋㅋ
!$*#%&# 욕을하고 돌아서는데 눈에 왠 짱돌이 보이길래-_-;;
그걸 집이 던질까?도 생각했지만 고학년 초딩이라.ㅋㅋㅋㅋ
한 2~3학년만 됬더라면 던질수도 있었겠죠.
그래도 화를 삭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뒤로 그자판기 게임을할때는 살짝만안돼도 발로 톡톡 소심하게 차주고.
일부러 코인넣는곳에 막대기 집어 넣고ㅋㅋ
그때는 그자판기 게임이 왜그리 잼있었을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