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안멈춘다 슬퍼서 나오는 눈물이 아니라 뭔가 장엄(?)하다해야되나 마냥 긍정적인것도 아니고 영화 보면 알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었기 때문에 엄숙하기도하고 큰 의미를 담고있고 그런? 마지막장면 너무 인상깊다 진짜 개미처럼 국민들 사사삭 모이는데 그게 그렇게 멋지더라 한창 촛불집회할때 뉴스에서 보던 우리 국민들 모습같고.. 진짜 보는내내 소름돋았어 영화 보는 내내 화면에서 눈을 못 떼겠고 브이가 뱉는말 하나하나 다 명대사고ㅜ 그 혁명(?) 일으키러 가기 전에 브이 문양이라해야되나 그 도미노 만든거 툭 쳐서 쓰러뜨리고 도미노 우다다다다다다다 스르르르르륵 무너지는 그기가 또 그렇게 벅차고 그렇더라 진짜 영화가 너무 멋진거같아 진짜 이 영화 각본쓰신분 떠받들고 살고싶을정도로 진짜 명대사의 향연이다 솔직히 브이 포 벤데타라는 영화를 전혀 모르고 살다가 이번기회에 봐야지 하고 본건데 이런 명작을 이제야 본 내가 좀 밉다 이 영화 본 베이비들도 많겠지만 나처럼 조금 늦어져서 아직 못 본 베이비들 꼭 보길바래 이런 좋은 영화를 2000원에 볼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했고 진짜 시청기간 2일인데 내일 한번 더 봐야겠다 놓쳤던 부분도 꼼꼼히 보면서...ㅎ
사진은 영화보다가 맨 처음으로 소름돋았던부분...? 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똥이긴한데 영화가 다했다 진짜 배우분이
Remember, remember the fifth of November
(리스닝 형편없지만 영어로 적는게 내가 받은 그 소름돋고 웅장한 느낌을 더 잘 살릴 수 있을거라 믿어서 굳이 영어로 적어봄...) 하시는데 와하우 죨라리 멋지셨음 결론은 매우매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