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궁예) 어차피 틀리겠지만 삘 꽂힌 김에 적어봄

1. 노트북 화면 안에 애들이 있고 책도 여러권 꽂혀 있는데 그 중에 한 권에만 책 제목이 적혀있음. Little princess라고.

2. 검색해보면 '소공녀'란 소설임. 대충 줄거리 찾아보니 주인공이 소녀인데 원래 돈 많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망하는 바람에 구걸?하고 구박받고 그렇게 살아감. 근데 그러는 와중에도 진짜 인성 갑이어서 어려운 애들 도와주고 욕심 안 내고... 그런 모습 보여줌. 그런 모습에 주위 여러 어른들이 호감을 가지게 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줌. 그렇게 살아가다가 결국 갑부가 된 아버지 친구를 만나서 다시 행복하게 살면서 마무리
참고: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996847&cid=41773&categoryId=44395

3.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음. 소공녀가 어려운 시절을 버텨낼 수 있었던 건 '풍부한 상상력'임. 링크 내용을 잘 읽어보면 나오지만 스스로를 공주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자기가 어려운 형편이어도 '공주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어려움은 참아내야한다'라고 혼자 생각하면서 버텨낼 수 있었던거.

4. 그동안 계속 되는 짝사랑, 그리고 실패...를 노래했던 러블리즈 특성상... 이번에도 그런 노래가 이어진다고 가정한다면...
현실의 어려움을 자기 혼자 상상하면서, 그러니까 컴퓨터를 하다가 갑자기 상상 속에 빠져들어 자기가 컴퓨터 안에 들어갔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동화책 속에 들어갔다고 생각해서 스스로를 컴퓨터 속의 인물이나 동화책 속의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다 이루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노래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듦.. 이번에는 밝은 노래가 나온다니까 그런 세상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노래하겠지... 마치 소공녀가 시궁창 같은 현실에서 스스로를 공주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5. 그래서 결론적으로 전체적으로 막 동화 같고 통통 튀고 밝은 노래를 할 것 같음. 아츄 때처럼 마지막 부분에서는 또 다운을 시킬지 아니면 계속 상상 속의 행복한 모습을 노래하며 마무리 지을지 궁금함.

울림: 응 그거 아니야~
추천수1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