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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일이 있어도

이삐들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어도 내 가수한테 하는 얘기는 좋은 것만 보자 좋은 것만 듣자 이렇게 생각했어
그래서 어떤 일이든 안 좋은 일이 생겨도 뭔가 팬들이 나서면 더 커질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슬퍼하고 짜증 내면서 덕질하는 것보다는 행복하게 하는 게 좋은 거니까 일부의 생각일 뿐이다 하고 넘기려고 혼자 맘먹었거든
그래서 짹짹이에도 방탄이들 관련 글 아니고는 그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어
그런데 작년 5월? 부터 ㅍㅈ논란은 진짜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ㅠ
그때도 ㅇㅌㅌ에 댓글 처음 달아본다고 하면서 엄청 긴 댓글을 달았던 걸로 기억해
그냥 맘이 너무 아프고 팬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 지금까지는 믿어주고 응원하는 게 최고의 팬의 모습이 아닐까 했는데 진짜 욕먹고 각종 논란에 휩싸이는 건 도저히 못 보겠다..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 그냥 자려는데 갑자기 글 보고 너무 속상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내 마음만 표현했나.. 하 그냥 너무 맘이 아푸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애들에 관한 그 어떤 논란이나 욕설에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던 건 우선 짹짹이에 있는 사람만이 우리 애들을 바라보는 전부는 아니잖아 분명 나처럼 믿고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어
또, 내 가수가 욕 먹는 게 마음이 아파 나섰다가 내가 속상한 만큼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이었어 그게 애들에게 더 피해가 되지는 않을까 해서..
좋은 것만 듣고 보려고 해도 자꾸 안 좋은 소리가 타인에 의해서 들려오고 나도 나서야 하는 건지 아닌 건지 난 정말 뭐가 옳은 건지 모르겠어..ㅠ
이렇게 깊게(?) 덕질을 하는 건 처음이라 그럴까.. 덕질이 이렇게 힘든 거구나 연예인 때문에 운다는 것도 이제는 이해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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