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삐들 한 번씩만 보고가자

안녕 이번 일로 너무 힘들어하는 이삐들 많은 것 같아서 글 써봐

솔직히 내가 너희를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내 글이 너희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에 쓰는 거야 사실 나한테 쓰는 글이기도 해ㅎ

항상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고 좋은 말만 들려주고 싶고 좋은 것만 먹여주고 싶은 우리 예쁜 사람들에게 이런 말 자주 듣게 해서 우리 아미들이 많이 속상한가봐 사실 지금 나도 그래 안 그런 팬이 어디있겠어 직접적으로 언급 안 하겠지만 왜 이삐들이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알고있어 그 일이 문제가 아니라 다시 똑같은 사건이 반복될까봐 무서워하는 이삐들이 계속 눈에 보인다

나도 솔직히 이런 상황에 오니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무력해보여서 밉더라 그래도 우리 이번에도 이겨내자 앞으로 훨씬 잘되려고 그러나봐ㅋㅋ
지금은 그냥 성장통을 겪고있는 거라고 생각하려고

이삐들아 우리 너무 힘들어하지는 말자 그냥 앞으로 더 좋고 멋있는 탄탄대로를 오래오래 걷기 위해 지금은 힘을 기르는 거라고 생각하자 이삐들뿐만 아니라 방탄도.

잘 해결될거야 잘 안될거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무서워 그래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 혼자 걷게 내버려두지 않을거니까 잘 해결될거라고 믿자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해

겨울이 다 지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꽃샘추위가 온 거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우리 이삐들 너무 상처받지 말고 우리 강해지자 뭐든 이겨낼 수 있게 조금 더 강해지자

벌써 새벽이야 괜히 우리 욕하는 글들 일일히 다 보고 가슴앓이 하지말고 노래 딱 틀고 화장실로 가서 따뜻한 물로 씻고 이불 속에 들어가서 우리가 앞으로 걸을 따뜻한 봄날만 생각하고 잠들었으면 좋겠다

내 작은 글이 너희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밤은 힘들겠지만 굿나잇
잘 자~

(사진은 윤기 웃는 거 보고 힐링하라고♥)
(스밍 못 돌려서 미안해ㅠ 그대신 뮵밍 인증)





추천수1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