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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꿈이였던ㅜㅠㅠ

나 꿈을 꾸는 동안(?)에도 진짜인줄 알았다니깐,,, 치과를 갔는데 거기 정국오빠가 있는거야 그래서 심장을 부여잡았지 진짜로 근데 피해 안가려고 아미인거 안들키려고 했어 근데 그 치과에 뷔페? 같이 돼있어서 식판에 나랑 엄마랑 음식을 조금 덜어서 일부러 정국이가 쓰는 테이블 앉아있던 테이블에 가서 밥을 먹었어ㅌㅋㅋㅋ 원형테이블이고 의자가 4개있었어. 그랬더니 정국이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아마 정국이가 자리릴 옮겼나? 그런데
치과에서 친해진 5학년짜리 여자애가 있었엉 그 여자애도 알고보니까 아미였던거야 내가 저사람 정국이라고 알려주니까!!! 난리를 치는거지
그래서 원래 내 계획은 정국이 사생활 지켜주려고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그 계획이 산산조각이 난거야. 정국이는 우리가 아미인걸 알아채고.
어쨌건 그래서 5학년짜리 여자애가 막 어떤 난리를 치면서 귀여운짓을 하는데 정국이가 그 여자애를 바라보면서 그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면서 아 진짜 귀엽다~ 말하면서 쳐다보는거야 나는 질투가 나서 앗 저는... 안귀엽나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나도 그 눈으로 쳐다봐주면서 아냐아냐~ 진짜 귀여ㅜ어~ 이런식으로 말해줬나 암튼 후 심쿵

그렇게 난 치과를 떠나야했고 가면서 정국오빠 안녕~ 하면서 내가 손을 흔들었는데 정국이도 손흔들어줬다ㅜㅜ

이거 다 읽어볼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나 혼자 기억하려구 써놓는다 내 꿈 중 제일 행복한 꿈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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