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당신들은 이렇게 후회하지마세요(이별)

저는 일반 남자입니다.
이번에 2년된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정확히는 다시는 볼 수 없는 되돌아갈 수 없는 해볼거 다해본 이별입니다.
2년이나 사귀면서 정도 많이 들고 정말 사랑했고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왜 이런 상황이 올까 "."그녀는 나에게 2년의 애정도 없나 "라고 저는 그녀를 항상 원망하게되며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알고있습니다. 제가 이 순간 그녀에게 느끼는 원망은 그녀가 그전부터 저에게 느꼈던 실망 외로움 상처 등의 결과라는것을. 그녀는 저에게 이렇게 말하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지않아. 우리가 다시 사귈일은 없어. 우리는 달라서 절대 맞지 않는다"는 말을 해줬습니다. 이 말을 들었을때 저는 처음엔 이해하지 못하였고
진심으로 그녀를 놓아주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아직도 그녀를 위해서 그녀를 놓아줄 수 없는 이기적인 감정이기에 그녀가 일하는 곳에 찾아가 힘들게도 하고 그녀 앞에서 울기까지한 찌질이입니다. 한심하죠. 제가 이럴수록 그녀는 얼마나 더 힘들고 상처를 받을까라는 생각을 저는 이기적이라서 못했던거죠. 여러분도 지금 이러고 있진 않으십니까 혹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홀히( 게임하고 싶어서 연락을 뜸하게 하는)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혹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며 자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바꿔가고 싶어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너 바보야? 그거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건데 왜 너만몰라 생각좀해;;)그만두십시요. 자신은 모릅니다. 상대는 어느 부모님에겐 정말 남 부럽지않은 자식이고요
어떤 친구에게는 세상에 둘도없는 친구이고
형제가 있다면 가장 먼저 챙겨 주고싶은 사랑하는 형제의 당사자라는 것을
저는 많이 후회하고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프고 후회합니다. 근데 이 감정을 상대는 당신과 만나면서 평소에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상대를 칭찬해주고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말입니다. 정말 그 사람을 끝까지 가고 싶다면 자신의 행동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고치기 힘들면 대화를 많이해보시고 도움을 요청해 보십시요. 하하 독서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그녀와 연애하며 배운 좋은 습관입니다. 하하
이제 저는 그녀를 놓아줄겁니다. 저 때문에 정말 고생만 하고. 되는일 없게 하고. 자존감 내리고 . 제가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있는지 모르지만 왜 글을 적고 있는지 확실히 잘은 모르지만
이 긴글은 그녀에 대한 속죄이자 저의 반성이고. 다른 분들에겐 참고해서 나쁠것 없는 그러한 글을 적고 싶었는지 모르겠어요.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 때문에 고생많았어 정말 사랑했고 끝까지 가지 못해 아쉽지만. 넌 나의 첫사랑이었어. 나 한번 너를 잊어볼게 각자의 길에서 좋은 사람만나 열심히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 미안해.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