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타인척 하고 살던 도가 수업시간 중간에 갑자기 힛싸 전조증상 나타나기 시작해서 당황해서 주변 눈치만 보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우성알파 백이 고개 돌려서 쳐다보는것 같다...ㄷㄷ
슬슬 오메가 향 새어나오자 교실 애들도 웅성거리고 몸에 열 오르기 시작해서 손톱만 깨물다가 결국 힛싸 제대로 터지기 전에 아프다고 둘러대서라도 조퇴해서 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도 일어나려는데 그 순간 손목 꽉 잡고 힘으로 눌러앉히는 백.
앉아.
그 서늘한 목소리와 악력에 놀라서 결국 나가지도 못하고 당황해서 백 쳐다보는 도. 교실에 퍼지는 오메가 향을 다 덮어버릴만큼 강한 우성알파 페로몬이 마치 이 오메가는 내것이라는듯 소유욕으로 점칠된채 도 주변 감싸고 있어서 교실에 있는 열성 알파들은 도에게 눈길 한 번 못 줌. 곧 수업 끝나는 종 울리자마자 선생님 나가기도 전에 백 페로몬 때문에 벌벌 떨고있던 도 손목 쥐고서 끌고나가는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