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부산백화점 안에 있는 찜질방을 다녀왔어요
찜질방 안쪽 문에 이런 문구가 적혀있더라구요
< 쉿 ! 우리 아이들에게 배려의 한 마디를 알려주세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저런 문구였는데, 왜 정작 어른들은 지키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ㅠ
나는 작게 얘기하는데 뭐 어때라는 생각으로
한두분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그 좁은 찜질방 안에서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되는거 아닐까요
어떤 분은 찜질방안에서 통화도 하시고, 동영상도 소리 키워놓고 보시고 ;;
지하철을 타던 버스를 타던 다른 사람 신경쓰지 않고 크게 떠드는 사람도 많구요
요즘 아기들 떠드는 소리 듣기 싫다 데리고 나오지마라 뭐 그런 얘기도 많던데
아기들 떠드는 소리는 무조건 제지하라고 하면서
정작 어른들은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