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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파면서 제일 뿌듯했던 때가 언제야?

나는 하이큐 처음 파기 시작했을 때가 1기 후반쯤이거든

친구가 영업해서 파기 시작했는데 정주행 끝내고 덕질으ㄹ 위해 뭘 해야 될까 생각하다가 만화책을 사러 근처 서점에 갔어 전부 다 사야지 하는 마음으로 갔단 말이지..

근데 없다는거야 그런 책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시내까지 나가서 교보문고? 비슷한 데에서 샀당

 

그리고 내가 유학을 갔다와ᅟᅥᆺ 한동안 하이큐를 못봤거든

결국에 한국 와서 하이큐 정주행 쫙 하고 간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만화책을 사러 갔지

너무 오랜만이라 그랬는지 아무 생각 없이 근처 서점에 갔는데 하이큐 전 시리즈가 있는거야!!!!!!!!!!!!!

계산하고 나올 때까지만 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별 감흥 없었는데 나와서 생각해보니까 이 서점 원래 하이큐 안팔았었는데 하고 묘하게 소름이..

하이큐가 메이저가 된 것 같아서 뿌듯했는데 그 중요한 시간동안을 유학 가는 바람에 놓쳤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좀 슬펐당

 

너희는 젤 뿌듯했던 때가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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