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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 주차문제로 싸웠는데 매일이 두려워요...

ㅠㅠ힝 |2017.02.23 23:48
조회 32,902 |추천 80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2살 대학생이며,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집을 나가셨고, 언니는 부산에서 살기에 대학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형편이 좋지 않아 LH전세임대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신축 빌라라 이곳으로 바로 결정 해서 1년째 살고 있는데요.

1년째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집 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카센터와 빌라가 거의 붙어있고, 철망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소음이야 저희 빌라가 갑자기 들어온 것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꾸만 카센터 사장님이 빌라 주차장에 서너대씩 차를 세우는 것입니다.

저희 빌라 사람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지, 저희 어머니께서 몇번 따지셨습니다.

아래는 대화 내용입니다

어머니: 아저씨 여기 주차하시면 안되죠.
사장: 아 예예~
어머니: 빼셔야죠 그럼~
사장: (노려보며) 아 뺀다고요
어머니: 아니 지금 빼시라니까요? 자꾸 이러시면 구청에 민원 넣어요. 주차공간이 부족하잖아요
사장: (웃으며) 경찰에 신고하든 뭘하든 맘대로 하세요

첫 대면이 이런식으로 이루어졌고, 제가 따졌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네 대나 주차하셨는데 또 주차하시길래 불렀습니다.


어머니: 차 좀 빼세요
사장: 우리아버지가 여기 살아요. 내가 근디 맘대로 못댑니까?
어머니: 몇 호 사시는데요
사장: 아니 됐고 가세요
어머니: 그럼 빨리 차 빼세요. 옆에도 다 아저씨 차 잖아요
사장: 아 알았다고요! ( 차 문 쾅 닫음 )
&&&&& 차를 빼면서 우리 모녀 옆에 세웠습니다
사장 : 근디 우리 아버지가 사는데 내 차도 내 맘대로 못댑니까?
어머니: 몇호신지는 왜 말씀 못하세요
사장: 아니 됐고요~ 내일 말할라니까
어머니 : 일단 차 빼주세요 ( 말끊고 아저씨가 대답하면서 고개 돌렸습니다)
&&&& 그리고 아저씨가 욕을 하면서

도로 역주행을 하여 카센터로 돌아갔습니다.


아무래도 카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니 혼자 운전하시는 우리 어머니 차에 무슨짓을 할지 불안합니다..

이 모든 것을 동영상으로 찍었으나, 욕을 하는 것은 들리지 않았고, 역주행 한 것을 신고 하려고 해도 저희에게 해코지 할까봐 두려워요

특히 남자가 없다보니 무슨 일이 있어도 해결 할 사람이 없습니다.

눈빛만이라도 올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정말 살기가 가득했습니다. 대화만으론 부족한 살기가 있었어요)

혹시 해결방법을 하시는 분 있나요..
추천수80
반대수6
베플ㅇㅇ|2017.02.25 09:52
그냥 빌라 주인이나 관리하는 사람한테 해결하라 하지 그러셨어요. 괜히 그런 거 참견하다가 해코지라도 당하면 내 손해에요.. 화나고 어이없는 일 있어도 기회를 봐서 기다리는게 제일 상책이더라구요.. 싸우지 말고 견인차 부르겠다 붙여놓고 겨속 그러면 견인 조치를 취하시던지 하시지..이미 말이 오갔으니 글쎄요..조심하는것밖에는 더 없을거같아요.. 일단 빌라주인이나 관리자한테 말을 하세요. 따로 관리하는 사람이 없으면 빌라 사는 사람들 모아서 같이 가서 얘기하세요. 싸우거나 하지는 마시고 어쨌든 말로 잘 해별 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베플ㅇㅇ|2017.02.25 12:03
아버지가 살면..아버지 차만 대야지...
베플신고하세요|2017.02.25 09:51
직접 실랑이 하지 마시구요 112 신고 하세요 ! 그리고 진짜 그 카센터 주인분 아버지가 사시는거 아니면 경찰이 확인 할겁니다!
찬반하나를보면...|2017.02.25 13:20 전체보기
전라디언 홍어 새끼 걸렸구만 전라디언 새끼들 상종해봐야 좋을거 없다 좌이트 좌음에서 홍어새끼들이 지역감정 드립치지? 판에서도 마찬가지일테고 모든 인터넷에서 홍어새끼들이 먼저 발광하면서 지역감정 드립하잖아? 겪어보면 지역혐오야 진심 그 개종자들은 사법기관의 힘을 빌려야지만 말 듣는다 기본을 모르는 새끼들이 다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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