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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사람이 잡는거라고 하잖아요.

|2017.02.24 00:22
조회 14,754 |추천 23

근데 제가 너무 비참해서 헤어지자고 한거면요?

 

노력하기도 싫다는 상대방에게 그만하자고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 바로 알겠다고 하는 사람한테는..

 

그런 사람도 제가 잡아야 되나요? 희망 없는거 알지만 자꾸 그날의 악몽이 떠오르면서도 보고싶네요.

추천수23
반대수2
베플2|2017.02.24 09:15
잡지마요 저 여자구요 저도 비참해지는 제 모습이 너무싫고 그사람은 끝까지 이기적이여서 60일 조금넘고 먼저 헤어지자했어요 정말 제가 첫눈에 반한사람이고 살면서 이렇게 이유없이 좋아하게된것도 처음인 사람이여서 헤어진지 6일째인데 매일같이 울고있구요 멍때리다가 울다가.. 벌써 살도 4키로 빠지구요 스트레스때문인지 살이 급빠져서인지 인파선염까지 왔고 몸이 망가지는게 느껴져도 절대 잡지않을거예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는분이예요 저도 그렇고 글쓴이님도 그렇고.. 글쓴이님의 가치를 아신다면 연락올거예요 안오면 그정도뿐인 사람이구요 힘내세요 저도 힘내고있어요..
베플러게인|2017.02.24 09:12
일반적으로는 찬사람이 잡는게 맞아요. 그러나 연애하면서 비참하게 느꼈고 또 희망이 없다고 느낀다면 재회가 될들 달라질게 있을까요.? 또 상대는 노력하기도 싫다는데 내가 잡는다고 변화된게 있을까요? 내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따라서 무작정 잡으려고만 하지 마시고 한번쯤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래도 잡아야 된다고 느낀다면 그때 잡으세요. 사랑은 좋아하는 마음만으론 지키기 힘들어요. 서로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러게인칼럼중에 나를 사랑하는 용기 자존감이 필요하다와 헤어진 연인을 쉽게 잊을 수 있을까요 라는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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