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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후회

이게첫사랑 |2017.02.24 10:53
조회 138,894 |추천 21

나쁜 남자친구,

헤어질생각은 있었지만,

그날 갑자기 충동적 감정적에 빠져

전화로 딱 이별통보만 하고 그사람 얘기 듣지도 않고 전화끊었습니다.

첫이별이고 너무나 어렵길래 지인이 이렇게해라 조언해주어서 그대로 했구요.

바로 차단하고 후련한마음으로 지내다가,

 

문득 후회합니다.

왜 지인말대로 끝을 맺었을까.

내가 할말 다하고 내의지로 다 쏟아부을껄.

아무리 나쁜놈이라도 얼굴보고 만나서 얘기할걸.

그사람은 나한테 할말이 없었을까

무슨생각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피드백이 없으니, 하다만듯한.

미안하면서도 답답하고 화나고 울컥하고

 

 

이런적 있으신가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추천수21
반대수311
베플ㅇㅇ|2017.02.26 14:20
헤어지지도 못해서 지인도움으로 헤어진건데 그때 당시의 최선이였겠죠. 지인이 없었으면 자기가 만나서 따지고 할말 다 하고 헤어질수있었을까요? 헤어지지도 못하다가 오히려 차였을꺼같은데ㅋㅋ 지나간일 후회하지마세요. 나쁜 놈이랑 헤어진거라도 만족해야지 뭐
베플|2017.02.24 10:59
후회하시는게 미련이 남으신거예요? 정말 나쁜놈이면 어떤 방법으로든 끝만 내면 후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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