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이 타격이 컸고 매번 사소한 루머에도 까이고 피드백 있어도 까이고 귀막고 눈막던 사람들이었잖아..
정말 방탄과 이삐들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힘들고 피터지게 사람들한테 진실과 진심을 알리려 애쓰고 또 지치고...
이번 일로 또 난 얼마나 많은 욕들을 먹고 있을까 두려워서 ㅇㅌㅌ에 가길 망설였다가 갔는데 이거보고 너무 울컥해서..
이글이 있거든? 평소처럼 반대폭탄 정말 들어가기 겁났는데 사실 내려달라고 말해야지 하며 체념(?)식으로 들어갔었어.. 근데 반대폭탄은 커녕 사람들이 슈가 멋있다 울 이삐들 정신연령 낮다고 한사람 누구냐그러고 진짜 보고 눈물났어ㅠㅠㅠ
우리가 그렇게 고생했던 만큼 안 올것 같기도 했던 방탄소년단을 무시하던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인정을 점점 더 받는거 같아ㅠㅠㅠㅠ 이 일에 상처받고 많은 이삐들도 또 방탄도 힘들고 마음도 다치고 그랬지만 이 글을 보니까 좋게 생각하면 적어도 ㅇㅌㅌ을 많이 보는 방탄소년단을 무시하던 사람들부터 인식을 바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ㅠㅠ
나 너무 횡설수설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저 글 들어가봐 자표 남겨줄게
http://m.pann.nate.com/talk/336102374&currMenu=talker&stndDt=20170224&page=2&gb=d&order=RAN&page=2&rankingType=teen&currMenu=talker
이른 새벽감성 돋은 아무말 들어줘서 고마워ㅠㅠㅠ 진짜 울거 같아 뭔가 마음이 탁 놓인달까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너무 많아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