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이먹고 주책인가봐
옛날에 내 구오빠들 해체할 때도 안울었는데
얼굴책 댓글 보고 처음 울고
지금은 우리 응원해주는 분들 글 볼때마다 눈물난다
진짜 이번 일로 내가 방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우리 이삐들이 얼마나 대견한지 뼈저리게 느꼈어
물론 기사와 실검으로 ㅍㅈ이미지 박힌건
어떡하나 생각하면 앞이 막막하고..
멤버들이 그 더럽고 쓰레기같은 말들을 보며
상처받았을 생각하면 정말 맴찢이야
아무리 멘탈이 강하다 해도 자신들을 믿어주지 않고
욕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데 안힘들리가 없잖아.,.
하지만 난 방탄소년단이 음악으로 대중들 맘을
돌릴 수 있을 거라고 믿어
그리고 우리 이삐들도 지금처럼 방탄소년단만 믿고
응원하며 성숙한 팬의 자세를 보여준다면
더 높이 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혹시나 나처럼 울고있는 이삐가 있다면 힘내고!
우리 이삐들이 최고란 말을 하고 싶어
새벽감성 돋아서 써봤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