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유부녀입니다. 어제 남편친구들과 불금이라 한잔하는데 남편이 자기 짱이었다고 친구들보고 저한테 얘기좀 하라고 그러네요
학교다닐때 막 애들이 자기 눈도 못처다봤다면서 결혼 생활과 연애중에 이런모습 처음봤고 남편친구들도 결혼식때보고 정식으로는 어제 처음보는데 팔에 문신있는 친구들도 있고 질도 안좋아보였어요
더군다나 짱이었다고 자랑하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남편친구들이 약한애들 괴롭히고 그랬다는데 제가 이런 사람이랑 결혼한게 후회되네요
적어도 그 애들한테 미안해하지는 못할망정 자랑이라고 얘기하는 남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