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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정말 신기한거

새로운 쉽 맨 쇼 다시 보면서 느끼는 건데

랩과 음악이 좋아 무작정 랩을 시작해 언더에서 활동하다 ㅅㄹㅍ 소개로 빅히트로 들어오게 된 방탄의 멋있는 래퍼이자 든든한 리더이며 기둥 남준이

하필 ㄱㄱㄷ에 합격해서 그 등굣길에 캐스팅되가지구 배우를 잠시 미루고 방탄을 선택한 맏내여도 아재여도 어른스럽고 속깊은 거 다보이는 어른아이 석진이

음악이 좋아 대구에서 힙합크루 하다가 오디션포스터 보고 서울 올라와 빅히트에 2등으로 입사한 우리의 천재짱짱맨뿡뿡 천재프로듀서 윤기

춤이 좋았서 광주 길거리에서 춤도 추고 미쳐 살았다는 광주의 열정적인 소년 스마일 호야, 지금은 방탄의 다 아는 숨은 황금 호석이

무용으로 부산예고 수석입학도 하고 재능을 보였던, 무용의 길보다 가수의 길을 택해 지금 누구보다 무대에서 빛나는 노력쟁이 지민이

색소폰이 좋고, 농부가 꿈이었던 맑고 순수하고 끼많던 소년 지금은 노래도 얼굴도 춤도 연기도 빠지지 않는 방탄의 끼쟁이 사랑둥이 태형이

슈스케에 도전하고 여러 소속사들이 콜을 보냈지만 남준이가 멋있어 그것만 보고 빅히트를 택했던 순수하고 수줍음 많던 미워할수 없는 순수함 황금막내 정국이까지

이 7명이 다 다른 곳에서 자라 모두 다른 삶을 살아왔음에도 함께 방탄이라는 이름으로 숨쉬고 있다는 게 감사하고 운명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새삼 들더라 처음에 힙합아이돌이라며 비웃음 당했던 것도, 아미들과 모든 힘든일 으쌰으쌰 이겨냈던 것도, 이제는 당당하게 대세아이돌 그리고 아티스트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다 스쳐지나가고 생각이 났어 애들 과거 보고 이러니깐ㅋㅋㅋㅋ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우리 함께하자
우리가 함께하는 지금은 언제나 화양연화일테니까





추천수4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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