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거나 암 바로 전단계거나 그렇대 나도 걱정되긴하는데 조카짜증남; 아니 맨날 아프다아프다 이래서 병원가보라할땐 어물거리면서 안가더니 이제와서 엄마암일지도모른대!이러면서 갑자기 나한테화냄 그리고 그게 뭐 자랑이라고(엄마가 원래 좀 쿨한척 많이 하긴하는데) 깔깔거리면서 다 말하고 다니고 위로받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내가 괜찮겠지 미리미리 병원데려갔어야 했는데 계속 말했는데도 자꾸 나한테 왜 너는 머리가 없냐 대머리냐 치아가 왜그러냐 어릴땐안그랬는데(이빨 날때부터 삐뚤었음)이쁘게 낳아줬는데 왜 그모양 그꼴이냐 ㅅㅂ 이러면서 일부러 시비검;;아빠한테도 자꾸 시비걸어서 싸우기ㅣ직전까지가고 아 나도 지금 무슨글 쓰고있는지 횡설수설ㆍ 엄마 암이면 어떡하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