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젤블한테 그렇게 쓴게 친목이라던가 그렇게 생각 안했고 그저 말 이쁘게 한다 생각했지 근데 그렇게 생각 안하는 베비들 마음도 자꾸 생각해보니 이해는 돼서 준홍이가 사과하길래 그래뭐ㅇㅇ했는데 그 뒤에 난리가 났길래 슬슬 걱정이 돼더라 ㄱ이란데 잘모른 채로 그런 상황이 벌어지니 ㄱ에 대해 화가 났었는데 ㄱ에 대해서 알고나니 준홍이가 잘못했다는 게 납득돼고..처음엔 그저 준홍이가 욕먹는게 걱정되고 다 보고있을까봐 맴찢이고 잘못했으니 쉴드 쳐줄 수도 없고 그저 팬들에게 미움 받을까 걱정만되고 이미 탈덕했다는 애들도 있고 해서 어떡해 어떡해ㅠㅜ했는데 조금씩 원망스럽다..컴백전에 사기 가라앉고 팬덤분열되고..이게 뭐야 싶다 그래도 여전히 준홍이 사랑하고 믿는다. 차라리 준홍이가 ㄱ에 대해 잘 몰랐던거라고 생각할래 준홍이 누구보다 착하고 좋은사람인거 아니까.ㄱ에 있는 베비들 마음도 이제 알았을거라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믿을게 오늘 일 잊고 회복하려면 난 좀 오래걸릴 것 같다 준홍이를 너무 많이 좋아했던 탓에..믿고 좋아했던만큼 원망과 실망이 스멀스멀 올라오려고 하지만 그래도 그러면서도 너무너무 사랑해 준홍아
그냥 쿠크깨진 젤수니의 주저리야.. 너무 속상해서..ㅎ무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