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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월별 포인트

태아보험 ... |2008.10.28 10:51
조회 1,634 |추천 0

●임신과 출산 월별 포인트

- 임신 1.2개월의 상태 -

임신 1개월 전반은 임신이 아닌 상태이고 후반은 약 2주간이므로

임상적으로 임신인줄 모르는 시기이다.

예정 월경이 없으면 바로 임신 2개월이 된다.

수정은 최종 월경 첫날부터 2주일 후에 일어난다.

수정란은 바로 세포분열을 하여 증식하고 수정 후 약 1주일 전후 동안에

자궁에 도달하여 자궁내막에 부착, 뿌리를 내리고 자궁내에서 발육, 성장한다.

 

- 임신 1.2개월의 특징 -

태아는 아직 머리 , 몸통, 손, 발 등의 신체 각 부분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차츰 사람의 형체를 갖추게 된다.

모체는 만 4주경까지는 현저한 변화는 볼 수 없지만

5주경 부터는 임신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월경이 멈춤 , 입덧의 증세 , 유방의 변화 , 질분비물의 증가)

임신진단을 빠른 시일내에 받아볼 것

 

- 임신 3.4개월의 상태 -

3개월에는 방광, 직장의 자극으로 인해 빈뇨, 변비증세가 나타나지만

4개월째에는 자궁전체가 위쪽으로 커지므로 빈뇨가 다소 줄어든다.

3개월 말쯤에는 심하던 입덧이 4개월째에는 다소 줄어든다.

식욕도 회복되고, 안색이나 표정도 밝아진다.

태아는 3개월째에는 뼈가 굳어지기 시작하고

4개월째의 태아 피부는 빨갛고 가는 털이 나기 시작하며 심장의 박동도 활발하다.

 

- 임신 3.4개월의 특징 -

태아는 손, 발까락이 정확히 나누어지게 되며 간장, 심장등의 내장도

갖추기 시작하고 성별을 알 수 있다.

태반과 신체모양이 완성되어 안정된 시기로 접어든다

모체는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여 내진 뿐 아니라

바깥에서도 배부위를 눌러보면 자궁의 크기를 알 수 있다.

빠른 사람은 유두 끝에서 무색투명한 분비물이 나온다.

유산하기 쉬우므로 지나친 성생활은 피하고 정기검진을 정확하게 받아야 한다.

임신 16~20주 사이에 기형아 검사를 한다

 

-  임신 5.6개월의 상태 -

5개월째에 들어서는 아랫배가 불러지고 태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지만

21주경부터는 태동이 활발해진다.

임신 상태의 안정기가 계속되어 쾌적하지만

태아의 머리에는 털이 나고 손톱도 생기며 심장박동, 사지의 운동도 활발해진다.

아직 머리부분이 다른 부분에 비하여 크고,

조산되면 호흡은 다소간 가능하나 생존은 힘들다.

 

- 임신 5.6개월의 특징 -

청진기로 복벽을 통하여 태아의 심음을 청취할 수 있다.

신체 전부분이 크지 않아 자유롭게 움직이며 돌아다니기에 머리의 위치가 일정하지 않다.

23주 경에는 두발은 길어지고 눈썹, 속눈썹도 완성되며 각 기관이 활동하기 시작한다.

피부는 주름살이지고 피하지방의 침착이 시작된다.

모체는 태동을 느낄 수 있으며 젖이 나오기도 한다.

정맥류, 치질, 빈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24~28주에 임신성 당뇨검사 (50gm 경구 당부하검사-> 혈당검사)를 시행한다.

 

- 임신 7.8개월의 상태 -

하복부는 전방으로 강하게 돌출되기 때문에 몸의 균형에 변화가 오고

자궁이 수축되기 쉬워 가끔 팽팽하게 땡기는 것을 느끼게 된다.

태아 전신의 피부는 태지로 덮여있고 피하지방은 부족하나

8개월경에는 10개월의 태아와 거의 같고

출산되면 인큐베이터(보육기)로 생존은 가능하나

아직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곤란하다.

 

- 임신 7.8개월의 특징 -

태아의 피부색은 어두운 색에서 빨간빛으로 되지만

얼굴에는 주름이 많아 노인과 같은 모습을 띠게 된다.

대부분 머리를 아래로 향한 자세를 취하기 시작한다.

피하지방은 아직 부족하다.

모체는 하반신의 균형이 안 잡혀서 발 근육의 피로, 정강이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유방이나 복부에는 임신선이 현저해지고 치질과 요통이 심해진다.

조산이나 체중의 이상증가로 인한 임신중독증에 주의해야 한다.

 

- 임신 9.10개월의 특징 -

자궁의 높이는 명치끝 가까이까지 올라오고 위.심장,폐가 압박되어

평상시에 비해 식사량이 주는 경향이 있다

자궁이 전하방으로 기울어져 태아가 골반내로 하강하는 것을 도와주며

불규칙적인 자궁수축, 변비, 빈뇨가 있고 태동이 줄어든다.

10개월째의 태아는 모체 밖에서 성장할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성숙되고

보통 머리를 밑으로 한 자세의 경우에는 머리 부위가 골반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 임신 9.10개월의 특징 -

 

태아는 피하지방이 발달하여 털은 없고(어깨부분은 제외) ,  태지로 덮여 있으며

손톱, 발톱도 발달되어 있다.

머리뼈도 굳어져 있어 머리 속을 보호하고 있으며

태아의 머리부분이 모체 골반 안으로 하강하므로 태아 몸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모체는 태아의 머리부분이 커짐에 따라 방광이 눌려 소변을 자주 본다.

질이나 자궁하부 등 연한산도에 해당하는 부분도 출산을 앞두고 분비물이 증가한다.

태아가 약간 아래쪽으로 내려가므로 위의 압박감은 다소 줄어들어

10개월째에는 조금 편하다.

임신중독증을 일으키기 쉬운 식염의 섭취를 적게하고 조산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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