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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애들 덕질하면서

힘든 일 엄청 많았지 물론 애들 때문은 아니였고 그 힘든 일들 다 괜찮아질꺼야 나중엔 행복해질꺼야 이러면서 잘 넘겨왔는데 오늘 펑 터지네 시작이 초등학생이니까 어렸을 땐 그저 비에이피랑 베이비는 끝이 없을 줄 알았는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년이 지났는데 오늘 이렇게 팬들이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까 소속사한테 화나면서 두렵고 애들한테 미안하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나도 밉다 이제 곧 하는 컴백도 사실 잘 될꺼라는 확신 걸지도 못하겠고 어제 일로 많이 지친 팬들 많을꺼 알지만 그래도 남은 팬들끼리라도 합심해서 애들한테 음방 1등 안겨주고 싶고 웃는거 보고싶다 원래 새벽에는 글 안쓰는데 오늘은 쓰게 되네ㅋㅋㅋㅋㅋ 잘 애들은 잘자고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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