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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남자친구의 더러운과거

ㅇㅇ |2017.02.27 02:28
조회 34,577 |추천 68
남자친구와 만난지 2달 정도 됐어.남자친구는 고3되고 나보다 한살 연상이야 졸업하고 대학 안가고서 바로 자기 아빠 회사로 취직한다고 하고... 근데 남자친구가 평소랑은 좀 다른 분위기로 나한테 할얘기가 있다며 평소 가지도 않던 카페에 가서 얘기를 하더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랑 1년안되게 만났었고 그 여자친구가 임신을하고 낙태까지 했었다고 하더라....  정말 책임질 생각이 있어서 서로 부모님한테까지 다 갔는데 양쪽 부모님 반대로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서. 벙쪄서 왜 이런 얘길 나한테 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생각을 많이했다고 그러더라 나한테 숨기고 싶지 않다면서. 그래도 이남자가 정말 진실성있게 보이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될까ㅠㅠ처음 겪는일이고 상상도 못한일이라 마음이 뒤숭숭해... 너희같으면 만나겠어? 잠도안온다

 

추천수68
반대수13
베플|2017.02.27 02:38
근데 쭉 모르고 사귀는 것보다는 나은것 같음. 너한테 선택의 기회를 준 듯....
베플ㅋㅋ|2017.02.27 09:43
나같음 안만남. 멀쩡한 남자도 어차피 있음. 그리고 책임지려했었다? 이말은 누가 못하냐. 못믿음.
베플|2017.02.27 02:35
애아빠랑만나는거랑똑같음 고3이..진짜몸막굴린다;
찬반ㅇㅇ|2017.02.27 02:36 전체보기
남자 착하다 그래도 책임을 질려고 했네 그리고 너한테 말하는거면 널 믿는다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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