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번째 말구 두번째
이게 나온 후 처음에는 계속 감탄만 했음
와 진짜 안힘드나 어떻게 이 춤을 이리 완벽하게ㅜㅠㅜㅍ 이런식으로 감동과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봤었음
몇번 보니 그래도 마음에 안정이 와서 처음관 달리 여유롭게 보는데 남쥬니 throw it up 그부분에서 멤버들도 쓰러지자너 근데 빨간색 무언가가 저 멀찍이 삐져나와 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슈가한테 시선이 가면서 상황극이 떠오르기 시작함..
너무 누워서 타이밍 놓치고 좀 늦게 출발한 듯 한 것 처럼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때 운동회 날 늦잠자서 헐레벌떡 흥분하며 뛰어나가는 내 모습이 갑자기 떠오름..
엄마 이따 봐! 하고 학교로 미친듯이 뛰어가는 슈가 13세
벌써 다 와있넹
그럼 우리 6학년 13반 가볼까..ㅎ (위풍당당)
첫 종목.. 후훗 줄넘기인걸.. 신나게 한번 놀아봅시다
누가 줄넘기 걸려놓고 몰래 다시해???? 방탄초에서 젤 유명한 우리 13반 무시하냐???? 함 붙어보까????
콩주머니를 던지는 평범한 초등학생들의 자세
ㅎㅎㅎㅎ... 혼자 또 흥분하고 글 쓰다 생각없이 아무말 썼네..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몰겠다 (부끄)(민망)
마무리는 언제나 유쾌한 솝쓰~
봄날 노래 표현해봤어ㅎ...
소란스런 아무말 끝까지 참고 봐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ㅋ
복받을거야 이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