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화부터 하자... 애들 이대로 프레임 씌울래?컴백이니 뭐니 하면서 바쁘기도 했었고, 꾹돈톡도 올라오고, 안무도 올라오고해서 다들 기쁘고 신나는 마음 알아, 왜냐면 나도 그러니까.
우리 애들한테 욕하는 글 보면서 pdf 따랴, 정화 분위기 잡으랴 하는 것보다 애들 얼굴 보면서 힐링하고 싶은 마음 왜 모르겠어, 나조차도 그런데
근데 지금 안 해놓고 더 늦어지잖아? 그럼 진짜 돌이킬 수 없어질까봐 난 진짜 무서워...우리 애들 그렇게 욕 먹고, 우리가 그렇게 힘들어 했던 모든 시간들 끝에 결국 아니라는게 밝혀졌음에도 우리는 그 꼬리표를 못 떼고 오랫동안 이렇게 힘들어할까봐 나는 진자 무서워
지금 내 스밍 가사 보면서 마음 다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