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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동우 지인이거나 가족이었으면

그냥 보자마자 아무말없이 토닥여줬거나 안아줬을듯 얼굴책 비활인가 잠금인가 해놨다는데 그거 보면 애도 상황은 어느정도 알고있을거아냐 진짜 알계랑 악개들 불러모아서 무릎꿇게하고싶어 난 짹도 즐겨하는 편인데 오늘은 진짜 용서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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