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내옆에서 판을 보던 너에게 그런걸 왜 보냐고 한 나였는데 그런 내가 여기에 글을쓰네..
너는 항상 내옆에있을줄알았는데....
그 당연함이 너를 놓쳐버렸어...
사랑스런 말투와 눈빛으로 날 바라봐주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전에는 귀찮던 뭐가 먹고싶다며 사오라던 너의
그 연락조차 그립다 그때가 참으로 좋았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어
지금은 널 잊으려고 이렇게 괴롭고 힘들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잊혀지겠지
미치게 보고싶고 좋아하는데 결과가 정해져있으니
더 슬프다.....
어느순간 누군갈 위로할때 나도 이랬었어라고
아무렇지않게 우리의 관계를 말하겠지
그냥 너는 다르길 바랬다 하지만 결국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