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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척을 바라보는 남자 - 명리학썰

어반꾸 |2017.02.28 11:18
조회 504 |추천 0

여명에서 비견과 겁재가 많으면, 억척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비견과 겁재를 극(剋)하는 용어로는 정관, 편관 이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관성(官星)이라고도 하는데요, 사주풀이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글자로써, 여명에서는 남편을 뜻하는 글자가 되니, 정말 무시할 수 없는 용어가 되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억척이 되어버린, 부인을 바라보는 남편의 모습을 상상하면 될까요?

 

세상풍파를 함께 맞아가, 중장년층에 들어선 부부라면,

어느덧 주름살이 늘고, 눈가가 처지며, 폐경기에 들어서는 배우자에게,

연애시절이나, 젊은 시절 못지않은 사랑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세상살이가 변한다하더라도, 변치 않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여권이 신장되고, 페미니즘이니 하는 용어가 생겨도,

 

여성은 남성보다 유약한 존재이며,

사회적역할의 막중함은, 남성이 더 많습니다. 한국특유의 군역까지 포함해본다면, 그 가중함은 더해지죠.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살아남는 방법은, 상생(相生) 뿐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태어난 이상, 조금이라도 서로 도와서, 부족한 점을 채워야만, 미래가 보일테니까요.

 

이 조악한 글이나마,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의 하루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sdkbs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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